괌 자유여행 마지막날 괌 맛집 탐방 괌의 짧은 여행일정도 오늘이 끝이다.마지막 하루를 알차게 보내려고 아침일찍 일어났다.오늘 아침도 무지개가 떴고 괌 날씨는 매우 좋았다. 호텔에서 바라보는 바다도 오늘이 마지막 ㅜㅜ나는 바다가 너무너무 좋아하기때문에 더 좋았던 니코호텔 뷰왼쪽 아래로 보이는 저곳은 웨딩스냅 사진을 많이 찍는 곳이다.그도 그럴것이 바다배경의 하얀 건물이 너무 아릅답다.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호텔 앞 정원이다. 바다 다음으로 좋아하는 야자수 우리나라에는 제주도에 비슷한 나무가 있는거 말고는 보기가 힘든 야자수,야자수만 보면 해외에 온 기분이 더 나기때문에 나는 야자수가 좋다. 하늘이 예뻐서 아무렇게나 찍어도 사진이 예술마지막 날까지 좋은 날씨에 감사한다. 수영장에 내려오자마자 워터슬라이드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