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가 현실로... 정산회담이 종영을 했네요. 너무 유익하고 재밌기까지 한 프로그램인데... 같은 멤버로 시즌2 기대해봅니다. 저처럼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은 이런 재테크 정보들이나 법률 등 알아보려면 인터넷 검색하는 게 최선인데 정확한 정보인지 아닌지 판단하기 힘들 때가 많잖아요. 일반인들이 전문가로부터 정확한 정보를 쉽고 재밌게 들을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요. 시즌2로 돌아와 주세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1화에 이어서 2화 리뷰해볼게요. 돈길만 걸어요_정산회담 2화 주제는 가업을 잇는 장어식당 개업 VS 전공을 살린 축구교실 개업 본격적인 토론 전에 채권과 차용증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어요. 차용증이란 돈을 빌려줄 때 "나는 OO에게 O월 O일에 얼마를 빌려줬고 O월 O일까지 갚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