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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를 알아챈 친구가 보내온 사진! 퇴사하고싶은 퇴사를 위한 퇴사에 필요한 책들이다. 오늘도 나는 퇴사를 목표로 출근을 했다. 언젠가 멋지게 퇴사하는 그날을 위해서.. 멋질지 초라할지는 온전히 나에게 달려있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열심히 생각하고 고민한다. 어떻게 하면 퇴사하는 내모습이 멋있을지...
- 회사 한 귀퉁이(?)에서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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