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세미술관
입장료: 12유로
운영시간: 화,수,금,토,일 9:30~18:00(17시:15분까지 입장)
야간개장: 목요일 9:30~21:45(21:00까지 입장)
휴관: 매주 월요일, 5월 1일, 12월 25일
할인요금: 9유로
-18~25세, 유럽연합 거류민 및 체류 외국인 제외
-16:30(목요일은 18:00)이후 시간 전체 할인
무료입장
-18세 미만, 18~25세 유럽연합 거류민 및 체류외국인
-카르트 블랑슈(Carte Blanche) 소지자, 오르세 미술관 동호회 및 아메리칸 프렌즈(American Friends) 회원
-매월 첫째 일요일 전체 관람객 무료입장
온라인 예매창구
digitick.com / fnac.com / ticketmaster.fr / parisinfo.com
티켓을 사고 오디오가이드를 대여한 후 가장먼저 반고흐가 있는 방으로
Vincent Van Gogh_La nuit étoilée, Arles
빈센트 반고흐_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
빈센트 반 고흐의 오베르 쉬르 우아즈의 교회
빈센트 반 고흐의 두소녀, 폴 가셰 박사
빈센트 반 고흐의 자화상
대형시계에서 밖을 볼 수 있다. 파리의 낮은 높이의 건축물들 덕분에 하늘이 아주많이 예쁘게 보였다.
Paul Gauguin_Arearea
폴 고갱의 하얀 말, 아레아레아(기쁨)
프랑스의 미술 학도들 미술관에서 그림 수업을 듣는 중인것 같았다. 많은 혜택을 받는 것 같은 느낌. 미술에 꿈이 있는 사람이라면 특히 프랑스에서 태어난 것 만으로도 참 많은 이점이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douard Manet_Le Dejeuner sur l'herbe
에두아르 마네_풀밭 위의 점심 식사
Claude-Oscar Monet_Nympheas bleus
클로드 오스카 모네_청색 수련
클로드 오스카 모네_아르장퇴유 부근의 개양귀비꽃
Jean-Francois Millet_L'Angelus
장 프랑수아 밀레_만종
밀레의 이삭 줍는 사람 들
튈르리 공원 ♠♤ Tuileries Carden
날씨도 너무좋고 해서 파리지앵처럼 공원에 앉아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바람이 불어 약간 춥기도하고 햇볕은 또 너무 뜨겁고.. 역시 파리지앵의 길은 쉽지않다 ㅡㅜ
파리지앵이라면 저정도는 누워줬어야 했나..
루브르박물관 - 튈르리공원 - 오르세미술관.. 이모든게 센 강을 사이에 두고 몇걸음 사이에있다. 지하철 한번 타지않고 이렇게 명소들을 다닐 수 있는게 파리의 또 하나의 매력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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