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세컨즈와 자라 마지막 추가세일 에잇세컨즈, ZARA 두 브랜드의 공통점은 SPA Brand(아주 저렴한 것)라는 것과 1년에 두 번 6월~7월, 12월~1월 사이에 최대 70%까지 세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매달 벌어도 돈이 모자란 직장인 백만송이:)는 오늘도 회사용 교복을 사러 70%세일을 하는 현장에 왔어요. 몇년째 나의 衣食住에서 "의"를 책임져온 에잇세컨즈와 자라, 옷을 사러 나온 지금도 저는 작년 세일기간에 에잇세컨즈에서 산 티셔츠와 자라에서 산 슬랙스를 입고 있네요. 한번의 쇼핑에서 티셔츠 두 장, 블라우스 한 장, 바지 두 장, 치마 한 장을 사도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이지나 목요일 아침이되면 또 입을 옷이 없어지는 게 직장인이죠. 그렇다고 이렇게 매일매일 입을 옷을 감당하기에 월급은 또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