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이 매도 주도함
- 아시아 증시 중에서 나 홀로 하락
- KT-신한지주 지분 스왑
-중국 금리인하 호재에도 한국증시에는 영향이 없었다.
- 시장 부진이유 : 미국, 한국의 긴축 속도 강화, LG에너지솔루션 청약, 오스템임플란트/셀트리온/메드팩토/HDC현대산업의 돌발 이슈
- 저평가이고 기업이익 추정치 상승으로 전환 중. 펀더멘털은 오히려 개선 중
[석유화학 업종] 하나금융, 윤재성
- 시황 반등. 페놀, 부타디엔, 가격 강세. 천연고무 2달래 최대
- 시황은 조금씩 개선중. 가동률도 조금 조정. 공급은 축소 기대. 전형적인 업황/주가 바닥권에서의 움직임
주가는 바닥이지만 모멘텀이 좀 약함.
금호석유, 롯데케미칼, 효성화학, KCC..
[셀트리온 그룹 회계감리 관련 코멘트] 하나금융, 박재경
- 1월 19일자로 안건 상정 전망. 언론보도
- 감리위원회 절차는 진행 중. 아직 확정된 건 없다는 의견
- 과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경우 금감원 결론 후 5개월 소요(고의 분식회계 결론난 후 19일 동안 거래 정지되고, 상장유지 결정)
회계위반으로 결론 날 경우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여부를 심의(상장폐지 대상인지 아닌지)
핵심은 회계위반의 고의성이 있느냐 없느냐 판단에 달렸다
[엔켐] 유안타, 김광진
- 적정 시가총액 3.2조원. 현 시총 1.7조 원 정도
- (2차전지) 전해액 1위 업체. 25년 예상실적 기준 PER 10배
- 높은 진입장벽 존재
- 미국 내 33만평 수준의 인허가가 완료된 넓은 유휴부지를 보유. 25년 증설 계획 대폭 상향 조정.
- 주력 고객사 SK온
- 포드 F150 전기차 트럭 단독 전해액 공급사
- 전해액 주요 원재료 LiPF6를 내재화 중
[현대모비스] 한화투자증권
- 목표주가 39만 원 유지
- 4분기 실적은 기대치 부합 전망
- 실적은 대체로 부진. 차량용 반도체 부족. 전동화 부문 비중 증가(수익성은 악화)
- E-GMP 탑재 차량 증가
- 완성차 증산을 통한 실적 개선 여력 확대. 전기차 출시 확대. 완성차 대비해서 이익증가율이 높을 전망(기저효과). 전동화 사업의 실적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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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무 마이너스 종목이 많아서 남은 돈으로 하나에 몰빵 해서 마이너스 탈출하는 전략을 써봤다.
아무거나 그렇게 한 건 아니고 어느 정도 빠른 시간에 오를 것 같은 종목을 그렇게 했다.
지난 금요일에 시작한 한화시스템을 오늘 성공적으로 매도, 18,200원에 예약 매도를 걸어놨는데 장 시작하자마자 체결되고, 장끝에는 마이너스로 마감했다. 전량 매도는 안 했지만 절반 매도했고 남은 물량도 단가를 낮췄으니.. 성공으로 본다. 다시 오르면 완전 탈출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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