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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과학박물관_밀라노

여행장 2017. 4. 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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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과학박물관

 

영어인듯 영어아닌 이탈리아어. 느낌으로 알아보는 단어들이 이제는 조금씩 익숙해진다. 여기도 긴가민가 하다가 문위에 걸린 현수막을 한참 보고야 정확하진않지만 뭔가 여기구나 하는 느낌이 왔다. 이렇게 영어로 아는 단어들은 느낌으로 찾을 수 있지만 다른 모르는 단어들은 알아채기가 쉽지않다. 특히 식당에서 그렇다. 영어로 된 메뉴라고 줬지만 영어가 아닌 ㅜㅜ 파스타 피자 말고는 눈에 들어오는게 없었다.

 

 

다빈치 박물관은 아시아 최초로 우리나라 제주도에 있다고 들었다. 조만간 그곳도 가보고 싶다.

 

 

 

 

르네상스시대의 천재 과학자 레오나르도 다빈치. 과학자라고만 칭하기에 그는 예술에도 천재성을 보이면 다양한 활동을 했다. 그래서 그를 과학자, 화가, 조각가, 발명가.. 어떻게 불러야할지 헷갈린다.

 

 

 

 

 

 

 

 

로마에 있는 판테온 모형이다. 한국어 가이드가 없어서 정확한 내용은 알수없지만 이 판테온은 과학적으로 훌륭한 건축물이라고 알고있다.

 

 

 

 

 

 

 

 

 

 

 

 

 

 

 

 

 

 

최후의 만찬이다.

 

 

 

 

 

 

 

 

 

 

 

 

시간은 신성한것인가 모독인가?

 

 

 

 

 

 

 

 

과학 발명품들이 모형으로 전시되었다.

 

 

 

 

 

 

 

 

 

 

 

 

 

 

 

애플 컴퓨터의 초창기 모습도..

 

 

 

 

 

 

 

 

 

 

 

 

 

 

 

 

 

 

 

 

 

 

전화기의 발전

 

 

 

 

 

 

 

 

 

 

 

 

여기 박물관에도 안에 작은 정원이 예쁘게 자리잡고 있다.

 

 

 

 

 

 

 

 

 

 

 

 

 

 

 

 

 

 

 

 

 

아쉽게도 한국어가이드가 없어서 이해하는데는 많이 부족했다. 나중에 제주도에있는 다빈치뮤지엄에서 자세하게 더 관람하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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