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직장인 여행기/29.12.31 in HongKong 4

홍콩 여기는 꼭가야해_빅토리아피크

홍콩에서 서른 첫날을 맞이했다. 이제 서른이구나~~~~ 나는 특별히 달라진게 없는데 내 나이는 너무나 큰 변화를 겪었다. 앞 숫자가 바뀐.. 마흔이 되는날엔 좀더 뿌듯한 마음이 들도록 20대때보다 더 열심히 놀고 더 열심히 일하며 살아야겠구나 다짐을 했다. 이번에는 분위기 좋은데서 브런치를 먹고 홍콩에 명소들을 돌아볼차례다. 일단 쇼핑을 좀 하기위해 쇼핑몰을 갔다. 새해가 됐지만 여전히 남겨져있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산타할아버지. 애기들은 너무나 좋아한다. 다시한번 도전한 도로에서 2층버스 찍기 성공! 그리고 도착한 미드레벨에스컬레이터. 홍콩의 명물이다.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아래로는 각종 상점이 많다.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려서 이쯤 어딘가에서 브런치를 하면 되겠다 생각했다. 유럽느낌이 나기도하는 홍콩 거리 ..

홍콩 새해 카운트다운_5.4.3.2.1. Bye My 20s

홍콩에서 새해 카운트다운을 보면서 서른을 맞이하기로 한 우리들. 그것에 맞춰 비싸고 무리한 이 여행을 계획했던 것. 운명의 시간이 찾아왔다. 겉으로 내색은 안했지만 시간이 다가올수록 마음은 싱숭생숭해져갔다. 서른이 뭐라고.. 지금생각하면 참 아무것도 아닌데..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니..휴~ 후회없이 20대를 즐기지 못했던 아무생각없이 보냈던 지난날들을 생각하니 이렇게 보내주긴 너무 아까운 생각이 점점 들었다. 그래도 마지막만큼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여행을 하게되어 기쁘다. 심포오브라이트를 보기전에 막간 쇼핑을 즐겼다. 홍콩쇼핑의 중심 하버시티로 갔다. 드넓은 매장. 힘들다. 해가 저물기 시작했다. 홍콩섬의 건물들이 하나둘씩 불을 켜기 시작했다. 크루즈 안에서 보는 레이저쇼와 폭죽쇼는 얼마나 멋질까? 사..

12월 31일_홍콩에서 마카오로

12.31 홍콩에서 일어나 마카오 가는날. 홍콩에서 가까운 마카오로 반나절투어를 하기로 했다. 2박 3일일정에서 마카오까지 아주 빡빡하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출발했다. 아침에 일어나니 우리 숙소는 더욱 허름해 보였다. 주변 풍경도 아주 허름... 동네가 중심에선 좀 떨어진 곳이었다. 이런거 저런거 따질줄 몰랐던 여행초보의 여행 2일째. 아담한 미니버스를 타고 마카오로 가는길 홍콩 택시는 약간 레트로 느낌의 빨간 택시 지하철은 우리나라처럼 깔끔했다. 너무 일찍 나왔다 텅텅 빈 홍콩 지하철 안. 목숨걸고 2층버스도 찍어보았다. 저 이층버스를 보니 탁재훈이 첫 무비를 찍을때 이곳에 왔다면 보여줬던 장면이 생각났다. 홍콩 마카오가 다른나라라는 것을 새삼 깨달은 순간. 아무리 가깝고 해도 있을건 다있고 절차도 ..

서른이 되기전 친구들과 홍콩여행

29.12.30 서른이 되기전까지 서른이 된다는 것은 엄청난 무언가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서른전에 꼭 해야할 것들을 적어보기도 한다. 우리는 홍콩에서 서른을 맞이하기로 했다. 29살 12월에 중학교시절 친구들과 첫 해외여행이면서 20대 마지막 여행. 홍콩에 도착하니 캐리어가 금이갔다. 이런.. 나의 첫 캐리언데.. 홍콩은 아직 크리스마스 분위기 화려한 로비.. 여기는 우리가 묵는 숙소는 아니다. 우리를 데려갈 호텔 셔틀버스가 오는 곳 초대형 화려한 크리스마트 트리를 보니 제대로 연말분위기가 났다. 우리의 숙소로 가는 셔틀버스에 올랐다. 중간에 들른 다른 호텔 주차장너머에서는 작은 폭죽쇼를 하고있었다. 오호~ 신나 신나 ~ 완전 연말분위기~~ 친구의 프라이버시로 얼굴은 모자이크 ㅋㅋ 우리 숙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