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에 필요한 앱_여행의 고수라면?

요즘은 여행을 가기전에 몇가지 필요할 것 같은 앱을 미리 핸드폰에 깔아두는 것이 여행준비의 한 부분인데요. 예를 들면 그 지역 관광맵이나 지하철노선도, 관광가이드앱 등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작지만 놓치기 쉬운 여행의 고수에게 필요한 앱을 소개합니다. 바로 여행의고수 앱 3종인데요. 해외여행을 하면서 필요한 부분을 편리하게 해결해줍니다. 그럼 하나씩 앱의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1. 어려운 환율을 쉽게 계산할 수 있는 환율계산기 앱

여행의 고수가 직접 여행을 다니면서 써보며 만들었다고 해요. 환율 갱신기능, 동시 계산기능, 특정 환율 고정기능이 있고 비행기 탑승 모드에서도 사용가능하다고 합니다.

2. 출입국신고서 쓰는 법을 알려주는 앱

각국마다 조금씩 다른 출입국신고서. 쓸때마다 헷갈리는게 이런 신고서입니다. 쓰다가 막히면 옆사람이나 승무원에게 묻고, 잡지에 나와있는 예시를 찾아보려고 애쓰죠. 여행의고수 출입국신고서 앱이 있으면 아주 편리해집니다. 데이터 사용 없이 편리하게 이용해 보세요. 여권정보를 미리 기입해두면 여권을 꺼내지 않고 편하게 확인할 수 있고 연권만료일 알람도 받을 수 있답니다.

3. 여행중간중간 기록해두는 여행가계부앱

저처럼 SNS에 여행일기/후기를 기록하는 사람들은 특히 필요한 앱입니다. 갔다와서보면 기억이 안나는 것도 여행중간에 적었던 여행가계부를 보고 언제 어디를 갔는지 기억할 수 있게 되죠. 그래서 블로거들에게는 필수앱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날짜, 금액, 사진까지 넣을 수 있어 너무 편리합니다. 블로거가 아니더라도 가계부앱을 쓰면 남은돈을 한눈에 볼 수있어 예산에 맞게 지출하게되는 장점이 있으니 여행가계부 한번 써보세요. 더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