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시에 통역어플을 많이 사용하는데 위급상황시에 특화된 이 앱은 어떨까요? 한국 관광공사에서 만든 이라는 앱입니다. 저스트 터치 잇은 위급한 상황 특히 병원이나 약국에서의 대화, 물품을 분실했을 때의 필요한 대화를 그림문자인 픽토그램을 활용하여 소통할 수 있게 만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영어, 일어, 불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등 10개의 언어로 서비스를 실시한 이 앱은 300여개의 픽토그램(그림문자)에 한글과 외국어를 함께 적었고 외국어 음성지원 기능을 통해 외국어를 모르더라도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 영사콜센터, 주요 재외공관 긴급 콜 기능과 사용자 위치 문자 발송기능 등 위급상황이 생겼을때 유용한 기능들도 담고 있습니다. 다운로드 후에는 사용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