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의 본고장 후쿠오카에서 하카타 라멘 안먹고가면 서운하지.. 만 우리가 이걸 먹을 시간이 내일 아침 7시뿐이라면 난 잠을 자겠어! 라고했다. 이때 까지만 해도 이치란이란 곳은 미운오리새끼에서 허지웅이 가서 맛있게 먹어서 유명해진 맛집정도였기 때문이었다. 전날의 피로도로 봐서는 도저히 6시에 못 일어날 것 같았는데 눈이 자동으로 떠져서 같이 왔다. 이치란_나카스에 있는 이곳은 후쿠오카에서 시작된 라멘 프랜차이즈다. 이건물 전체가 이치란일정도로 성공한 프랜차이즈!!! 나가스카와바타역 2번출구로 나와서 조금 걸으면 이치란이 보인다. 건물이 높고 커서 사진을 보고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이른 아침이어서 그런지 1층에서 주문하고 먹고 계산할수 있다고 한다. 일본어 메뉴판 가격은 대충 이정도. 각종 토핑을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