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마다 속속 임시 규정을 만들고 수정하고 있는데요. 앞서 수수료 면제를 공지했던 항공사들도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관련한 항공권 취소 환불 수수료 면제를 중국 전역에서 홍콩, 마카오, 대만까지 확대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에어부산의 수정된 수수료 무료 임시 규정을 알아보겠습니다.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중국전에서 홍콩과 타이베이 노선을 포함했습니다. 발권일은 1월 28일 이전이고 출발일은 ~3/31일까지 연장했네요.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홍콩과 대만 노선을 포함합니다. 발권일은 1월 27일 이전 발권을 기준으로 변경했네요.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수수료 면제가 적용되지 않는 것은 같습니다. 예약센터 1588-8000번으로 전화해서 취소하세요. 에어부산 에어부산은 홍콩과 마카오 노선을 추가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