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시내에서 오를리공항으로 가는 나의 법 파리시내에서 오를공항을 가는방법은 매우 다양하지만 나는 공항은 가능한한 미리 가있자는 주위기 때문에 제일 쉽고 빨리갈 수 있는 방법을 선호한다. 매번 출국하는 인천공항도 갈때마다 새로워서 헤매는데 처음가는 공항이야 오죽할까.. 그래서 내안의 불안한 마음을 없앨수있는 최대한 안전한 방법을 택하는 것이 나의 법칙! 해서 이번에도 가장 헤매지 않을 개선문앞에서 오를리공항을 가는 에어프랑스 리무진 버스를 타는 방법을 선택했다. 지하철을 타고 버스를 갈아타서 가면 가격은 더 저렴하다. 리무진 버스가 제시간에 도착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야해서 또 많이 일찍 나왔다. 너무 일찍나왔나 좀더 잘껄그랬나 후회하던중 개선문에 불이 켜진것을 보았다. 파리에 있는동안..